2025년 9월 12일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제20회 대한민국 문화경영대상 시상식에서 목재 보존 전문 기업인 동화특수산업의 “김석천” 대표가 “옻칠 전통문화 계승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문화경영대상은 건전한 기업문화를 창출하고 사회의 각 분야에서 뛰어난 경쟁력을 지닌 인물· 기업· 기관 등을 발굴하여 국내외 널리 알리기 위해 헤럴드경제와 코리아헤럴드가 주최하고 국영문 월간지 월간파워코리아가 주관하는 행사입니다.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역사 깊은 이 행사는 그동안 우리나라의 우수하고 유망한 기업과 특색 있는 기업문화의 경쟁력을 평가하여 소비자들에게 올바른 기준을 제시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동화특수산업은 1996년 설립 이후 우리 전통적인 목조 건축물 보존을 위한 연구 개발에 전념해 오고 있습니다. 설립 당시 “김석천” 대표는 부실한 목재 보존 기술로 인해 전통적인 한국 목조 건축물이 급격히 손상되는 문제점을 인식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나무 본연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살리면서도 천년 이상의 내구성을 자랑하는 우리의 옻칠 문화 계승에 있다고 확신하였습니다. 높은 가격, 어려운 작업, 심각한 알레르기 유발 등의 이유로 대중화 되지 못하고 화학성 도료에게 그 자리를 내주게 되면서 설 자리를 잃어 가던 전통 옻칠의 단점을 개선하기 위한 연구 개발에 전념하여 친환경 수용성 옻칠인 “천년옻칠” 제조에 성공하였습니다. 2018년 정식 특허로 등록된 “천년옻칠”은 옻의 방부, 방충, 방수 특성을 최대한 활용하면서 사용자의 안전을 고려한 제품으로 단순히 나무를 코팅하는 것이 아니라 시간이 지남에 따라 나무 깊숙이 침투해 방수 코팅막을 형성하여 목재를 보호 및 보전하며 유해물질을 정화하고 실내 공기를 쾌적하게 만들어 새집 증후군을 예방하는 데도 효과적인 제품입니다. 또한, 빠른 건조시간으로 효율이 높고 재도장이 쉬워 유지보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경제성도 갖추고 있습니다. 우리의 전통 문화에 현대의 과학 기술을 접목시켜 탄생한 “천년옻칠”은 우리의 자랑스런 전통은 계승하면서 작업의 효율성을 높인 제품으로 국회 사랑재, 사명대사공원 평화의 탑, 산림과학원, 남한산성, 경주 화랑마을, 예산 내포보부상촌, 해상누각 영일대 등 많은 문화재를 포함한 전통 목조 건축물에 시공하여 그 우수성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목재를 보호하고 단청 색채 복원 및 마감재로 사용하는 천연 들기름 전통 도료인 “국보 명유(國寶 明油)”와 “국보 소자유(國寶 蘇子油)”를 개발하여 “천년옻칠”과 함께 목조 건출물 보호를 위한 전통 계승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우리의 전통 문화 계승을 위해 연구 개발에 힘써온 임직원, 항상 저희 제품에 신뢰와 격려를 보내주시고 계신 소비자분들이 계시기에 수상의 영광이 있을 수 있었습니다. 동화특수산업은 앞으로도 우리의 전통 목조 건축물을 보존하고 사람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건강한 건축 문화와 친환경의 안전한 주거 환경을 실현할 수 있도록 연구 개발에 힘쓸 것입니다.